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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충남대] 충남대학교 인문사회분야 중점연구소, ‘대전·세종·충청 지역혁신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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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001.11.30 작성자 발전협의회 조회 19,7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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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세계화와 코로나19가 불러온 변혁의 흐름에 맞춰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충남대 인문사회분야 중점연구소인 경영경제연구소(소장 문희철 교수), 과학기술지식연구소(소장 안기돈 교수), 국가정책연구소 공진화정책연구단(단장 이찬구 교수)은 1월 21일(목) 오후 2시, 경상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세계화 4.0 시대 코로나 19에 대응한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웨비나로 ‘대전·세종·충청 지역혁신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지역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학계와 업계, 지방정부의 혁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역혁신 및 국가경쟁력 제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전상길 교수(한양대 에리카)의 ‘산학연계를 통한 교육 및 지역혁신: 한양대 에리카의 성공사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기돈 교수와 이찬구 교수의 ‘충남대 인문사회연구소 연구과제와 성과’ 주제발표, 최종인 교수(한밭대 산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역혁신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포럼에 이어 충남대 3개 인문사회분야 중점연구소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임헌문)와 일반협정서 체결식을 갖고, 지역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공동합의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