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는 교육박물관이 11월부터 교육박물관을 찾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설교육 프로그램 ‘교육박물관 보물찾기’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했던 교육박물관은 재개관과 함께 박물관을 찾는 개인이나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실을 관람하고 활동지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교육박물관은 상설프로그램 ‘교육박물관 보물찾기’를 통해 박물관 소장 주요 유물의 의미를 되새긴다.

관람객은 상설전시실을 관람하며, 전시실 곳곳에 숨은 보물(유물)을 찾고 모두 찾은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용우 교육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소풍에서 보물찾기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박물관은 지난달 13일 이후 화~토요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출처 :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667" style="box-sizing: inherit; line-height: inherit; color: rgb(34, 34, 34); cursor: pointer;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충청매일(http://www.ccdn.co.kr)